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일장검 2013/02/23 [10:02]

    수정 삭제

    향냄새는 아무리 싸매도 그 냄새는 새어나오는법
    사물을 언제나 한쪽만 보려하지말고 안과밖 좌우를 깊이 생각하는 습성을 지녀야한다. 손바닥으로 내 눈을 가릴수 있겠지만 하늘을 가릴수는 없는것이다. 향은 아무리 겹겹이 싼다고 해도 그 냄새가 밖으로 나오는법 항상 명심하시도록
  • 구민 2013/02/24 [16:02]

    수정 삭제

    잔머리
    가이드나 구의회 직원들은 알고있겠지.잔머리의 대가들이 구의우너이라니
  • 아차산 2013/02/24 [16:02]

    수정 삭제

    웃겨
    ㅎㅎㅎ.애라이똥통에튀길것들.지도 음식점을 함시롱 저나잘하라고해라얼마전에 김치찌계그기 김치찌계가.의원나리들 똑바로하쇼.구민들 바보아닝께
  • 사건 2013/02/25 [13:02]

    수정 삭제

    심각한 사건이 무엇인지 궁금
    '조기귀국 외에도 밝히기 힘든 심각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국제망신 이런건지, 여자문제인지, 성추행인지,

    그게 뭔지 보도해 주세요. 양파껍질 처럼 까보면 알겠지요
  • 주민 2013/02/26 [07:02]

    수정 삭제

    밝혀라
    아무리 밝히기 힘든 심각한 사건이 있었더라도 밝힐건 밝혀라 국가망신그만시키고 집안에서 새는쪽박 밖에서라고 안새겠나
  • 태산 2013/02/26 [17:02]

    수정 삭제

    이번 광진구의회 갈수록 태산입니다.
    구심점도 없고 목표도 없고 욕심만 남은 광진구의회 갈수록 태산입니다. 관광 하지마라는 구민들의 아우성도 무시하고 외국갔으면 관광이나 잘 할 것이지 시끄럽게 왠 싸움이나 하고. 이건 뭐 어찌해야할지 답이없네요
  • 광진사랑 2013/03/13 [17:03]

    수정 삭제

    광진구의미래를한눈에!
    내용을들어보니 그냥슬쩍넘어갈일들이 아닌듯!싱가포르라는선진국에서 이해하고넘어가기에는....또그뿐이아니라 속깊이곪아있는의회내부의사연들...너무심하게오가는막말들....하나같이그냥 넘어가는게 다는아닌듯,,기자님광진구민들위해 다시는이런일들이반복되지안는기회로 마무리저주시죠!아직도상황이종료되지안은듯싶네요 !쯧쯧쯧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