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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ocity 2020/07/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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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마음이 아프네요.
    그들의 눈에는 봉직이 권력과 이권으로 보이나 보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
  • 슬픈민생 2020/07/04 [18:07]

    수정 삭제

    슬픈민생은 갈곳을 잃었다
    구민을 위한 구의원은 없고 세월이 지날수록 지혜로운 어른도 없고 욕심 많은 초라한 인생만이 가득한 구의회 누구를 위한것인가? 떠날수 없어 살아야하는 슬픈 광진의 구민으로 애통함만 가슴을 아프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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