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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 출마의 변.
광진(을)선거구, 김상진-추미애 후보 ARS투표로 공천결정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6/03/12 [09:31]

 

광진(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공천이 경선으로 결정된다.

 

더불어민주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홍창선)은 지난 10일 광진(을)선거구를 경선지역으로 발표하였다. 광진(을)지역은 정치신인인 김상진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48세)와 현역인 추미애 의원(57세)이 경선을 치른다.

 

경선방식은 안심번호에 의한 국민공천단 ARS투표로 진행되는 국민경선으로 언제 여론조사가 시작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경선후보자 등록이 14일 오후 6시 마감되는 만큼 ARS투표는 14일 이후가 될 전망이다.

 

ARS 투표는 거주지역과 지지정당, 경선투표참여의향을 물은 후 후보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지지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나 지지정당 없음 선택자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광진에서는 경선에 앞서 경선참여 후보들의 출마의 변을 들어보았다.(출마의변과 주요경력은 후보자들이 직접 작성한 것이며 순서는 성명의 가나다순임을 알려드립니다.)

 

[김상진 후보]

 

 출마의 변

 

▲ 김상진 후보     © 디지털광진

듣겠습니다.

귀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진 구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에 소통이 사라졌습니다.

들을 줄 아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 들어달라 하시지만

박근혜정부와 집권여당은 귀를 닫고 있고

야권세력은 분열로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바꿔야합니다.

더 이상 정치가 미래로 향하는 우리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됩니다.

더 이상 국민을 분열시키고 국민의 가슴에 상처를 주어서도 안 됩니다.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사람부터 바꿔야합니다.

실력 있는 젊은 정치인이 대한민국 정치와 광진구의 변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같이 느끼고 더불어 호흡하는 우리동네 이웃으로의 사람교체로

꽉 막힌 불통의 벽을 허물고 소통의 물줄기가 흐르도록 하겠습니다.

소통의 작은 물줄기는 시내가 되고 강이 되어

미래 광진의 바다를 이룰 것입니다.

그리하여 수십 년 변화가 없던 회색 도시 광진이

무지개빛 미래의 꿈을 그려 갈 때 까지 쉬지 않겠습니다.

 

이제 저부터 듣겠습니다.

국민여러분의 말씀에 귀 기울일 줄 아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일신의 영달을 위해 줄서는 정치가 아닌

오직 국민에게만 줄서는 국민계파, 국민정치로

정치가 국민의 희망이 될 때 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제 광진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듣는 정치’하겠습니다.

 

주요경력

- 前 김대중정부 청와대 행정관

- 前 국회 정책연구위원(2급)

- 前 중앙인사위 정책연구관

- 前 국회의원 보좌관

- 前 국가정보원 기조실 사무관

- 前 뉴코리아정책연구소 소장

- 現 건국대학교 정외과 겸임교수

- 現 건국대 총동문회 부회장

- 現 정책연구소 성장과나눔 대표

- 現 시민운동 정보센타 이사

 

 

 

[추미애 후보]

 

출마의 변 

 

늘 진심으로 광진과 함께 하겠습니다 

국민과 더불어 정권교체 해 내겠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디지털광진

안녕하세요. 추미애입니다.

 

먼저 사랑하는 광진 구민 여러분과 애당 동지분들께 감사의 마음부터 전합니다. 판사 법복을 벗고 광진에 처음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주셔 정말 고맙습니다. 

 

처음처럼, 초선의 열정으로 정치를 해왔습니다. 

광진 구민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광진의 자긍심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초선같은 중진으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메르스 사태와 위안부 대책 위원장을 맡아 국가적 과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비정규직법과 노동법처럼 이해 갈등이 심각한 현안도 소신을 갖고 중재하고 관철해냈습니다.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정착에 누구보다 더 노력해 왔습니다. 그래서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이 선정한 최우수의원이 되는 영예를 얻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광진 발전, 이제 청사진이 아닌 실천입니다 

 

이제 광진의 발전은 청사진이 아닌 실천의 단계에 있습니다. 누구나 한다고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장과 구청장, 시구의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지금까지 쌓아온 공든 탑, 잘 완성해 내겠습니다. 가던 길을 계속가면 더욱 큰 길이 나옵니다. 

 

2017년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 8년이 지났습니다. 우리 서민들은 웃음보다 눈물짓는 날이 더 많은 8년이었습니다. 박근혜 정권 지난 3년 어땠습니까? 세월호, 메르스 등 국민적 재앙 앞에 국가는 없었습니다. 이제는 희망을 꿈꾸기조차 버거운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정치 입문 이후, 저는 초심을 잃지 않고 단 한 번도 당을 떠나지 않았고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계승하며 늘 통합의 중심에 서서 당을 지켜왔습니다.  

 

이제, 국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민주개혁세력을 더 넓고 강하게 만드는 데 저 추미애가 앞장서겠습니다. 당의 화합과 개혁을 이끌어 총선·대선 승리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사랑하는 광진 구민,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 추미애, 늘 그래왔듯이 진심으로 광진과 함께 하겠습니다. 광진의 정을 나누고 광진의 격을 높이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일로 매진 하겠습니다. 비전 광진, 희망 대한민국의 내일을 여러분과 함께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주요경력/학력

 

- 대구 경북여고. 한양대 법학과 졸업

- 연세대 경제학 석사. 건국대 정치학 박사과정

- 춘천, 인천, 전주지법, 광주고등법원 판사

- 판사 출신의 최초 선출직 4선 여성 국회의원(광진을)

- 새천년민주당 총재(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 제18대 대선 국민참여운동본부 공동본부장

- 제17대 대선 공동선대위원장

- 제18대 대선 국민통합위원회 공동위원장

- 제18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 새천년민주당, 민주통합당,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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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12 [09:31]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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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팸 2016/03/16 [16:52] 수정 | 삭제
  • 전화번호 아는것도 이상한데 야밤에 문자보낼래!
  • 상실의시대 2016/03/13 [22:08] 수정 | 삭제
  • 아무리 깜깜이 선거라지만 공약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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