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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공익형 보험
구의2동-광진우체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공익형 보험 가입 행사
 
디지털광진
 

구의2동주민센터와 서울광진우체국(우정사업본부)에서는 11일 보험가입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공익형 보험가입 행사를 개최하였다. 해당 보험은 우체국이 예금·보험 사업에서 나온 수익금의 일부를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상해의료비 보험 등을 1년~3년간 가입해 주는 보험이다.

 

▲ 11일 진행된 구의2동-우체국 공익형보험가입 행사     © 디지털광진

 

 

 

공익보험 종류는 나눔의행복보험과 만원의행복보험 2가지가 있다.

'나눔의 행복보험'가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의료 또는 생계급여대상자로 우체국보험 공익준비금에서 전액을 지원해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사망시 유족의 생활안정지원비로 200만원의 보험금을 받게 된다.

 

또한 '만원의 행복보험'의 가입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차상위계층 이하를 대상으로 보험료를 우체국보험 공익준비금에서 70%를 지원(2015년 가입자 기준 1인당 지원금액 45,200원)해 연간 1만원의 본인 부담만으로 피보험자가 상해로 사망했을 때 2천만원의 유족위로금을, 상해로 인하여 그 치료를 직접목적으로 입원이나 통원 치료를 할 때에는 실손의료비를 보험금으로 받게 된다

 

서울광진우체국 최상규 국장은 “사회의 그늘진 곳을 보살펴 밝은 사회를 만드는 것은 타 보험회사와 다른 우체국보험의 당연한 공적 역할이다. 앞으로도 저소득층에 대한 공익형 상품으로 많은 주민이 해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의제2동주민센터 강면식 동장은 “우리 주위에 금융 소외계층이 너무도 많은데 서울광진우체국과 이런 뜻 깊은 행사를 하게 되어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수 있게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 151건의 보험가입이 이루어졌으며 대상자들은 1년~3년간 보장을 받게 된다.


 
기사입력: 2016/07/13 [18:1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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