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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복지관, 마사회 후원금으로 노트북 전달
29일 마사회 성금 1천만원으로 고 3학생 12명에게 노트북 전달
 
광장복지관 시민기자   기사입력  2017/01/03 [17:04]

 광장복지관(관장 주세연)에서는 29일 지역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2명에게 노트북을 전달하였다.

 

▲ 12월 29일 광장복지관 주세연 관장이 학생에게 노트북을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노트북은 한국마사회 워커힐 문화공감센터가 지난달 23일 광진구를 통해 광장복지관에 전달한 1천만원의 성금으로 마련하였다. 광장복지관은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트북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전달식에서 주세연 관장은 학생들에게 일일이 노트북을 전달하며 격려했으며, 제2의 인생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였다.

 

앞으로도 광장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기업체와 연계해 기금이 필요한 곳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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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3 [17:04]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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