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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국제운전면허증 한 번에 발급하세요.
강남운전면허시험장, 광진구청 등 4개 구청과 원스톱서비스 운영
 
디지털광진
 

 

강남운전면허시험장(장장 김선호)과 관할 구청이 의기투합하여 시행한 여권국제운전면허 원스톱서비스제도(이하 원스톱서비스)가 시행 3년 만에 누적 이용건수가 4,400여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여권과 함께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이 가능함을 홍보하고 있는 송파구청 여권발급창구     ©디지털광진

 

그동안, 민원인들이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 모두를 신청하려면 구청과 함께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따로따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청에서 여권발급 신청시 국제운전면허증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가 실시되었다. (, 기존의 유효한 여권 소지자는 구청에서 국제운전면허증만 별도로 신청 불가)

 

먼저, 지난 20149월 송파구청을 시작으로 20152월 강동구청, 20164월과 6월에는 성동구청과 광진구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시행 중에 있다. 원스톱서비스 이용자들은 한 번에 두 가지 업무를 동시에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용건수도 꾸준함을 보이고 있다.

 

그 결과, 서비스 시행일인 20149월부터 20178월 말까지(‘14.9.1~‘17.8.31) 4,389명이원스톱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내년 초에는 누적 건수가 5,000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8월까지 현황을 살펴보면 1,230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62건이 더 많았고, 전반적으로 이용자 분포는 고르게 나타났다. 월별로는 3(188)5(168)이 이용자 수가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 원스톱서비스 업무처리절차     © 디지털광진

 

 

 

이는 날씨가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 여행철을 맞아 해외방문객의 수요가 절정에 이르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7월 이용자 수가 주춤했던 것과 달리 가을 행락철을 앞둔 8월에 전월대비 36건이나 늘어난 것으로 보아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 기간인 9~10월에는 이용자수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9월 말부터 유례없이 긴 황금연휴(10.2 임시공휴일 확정으로 최장 10, 9.30~10.9)가 시작됨에 따라 이 달 초부터 이용건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선호 장장은,“한 번에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신청하고 교부받을 수 있어 원스톱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기간을 앞두고 원스톱서비스 이용객 급증에 따른 발급지연 등 업무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청(송파강동성동광진)에서 국제운전면허증 신청 시 운전면허증과사진1(여권사진과 동일), 수수료(현금 8,500)가 필요하며, 수령은 여권을교부받을 때 함께 교부받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9/08 [18:4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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