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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시각에서 바라본 자치구 사업은?’
광진포럼, 10일 동부여성발전센터 강당에서 12월 정례포럼 개최
 
디지털광진
 

 광진구민들의 토론광장인 광진포럼(광진주민연대, 건국대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건국대 LINC사업단+, 디지털 광진, 광진시민허브)에서는 10성평등 시각에서 자치구 사업보기를 주제로 12월 정례포럼을 개최하였다.

 

▲ 포럼참가자들이 손가락하트를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포럼이 주최하고 광진여성모임 라랄라와 광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 동서울여성회, 동부여성발전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정례포럼은 성평등 관점으로 자치구의 정책을 분석하고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0일 오후 7시 동부여성발전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포럼에서는 동서울여성회 조이다혜 회장이 성평등 관점으로 정책 바라보기-2018 젠더거버넌스 사례를 통해를 주제로 발제를 하였으며, , 광진여성모임 신동주 씨가 광진구의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사업을 주제로 광진구의 성평등 정책을 분석했다.

 

조이다혜 회장은 서율여성회의 젠더거버넌스 활동에 대해 소개한 후 광진구의 지역자율방재단 및 생활안전 거버넌스사업, ‘일자리카페 설치 및 운영사업’, ‘구 소식지 아차산메아리 발행사업’, ‘저출산 대응을 위한 인구교육 및 양성평등 교육실시등의 사업에 양성평등문제가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분석했다.

 

신동주 씨는 지난 73일과 4일 이틀간 진행된 광진구양성평등 기념행사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양성평등 문제를 지적한 후 위탁기관과 담당공무원의 인식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향후 행사자체가 기념식 위주로 진행된 바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기념식과 문화행사의 분리를 제안했다.

 

 

조이다혜 회장과 신동주 씨의 발제가 끝난 후에는 서울여성가족재단 오나경 연구원이 서울시 젠더거버넌스 사업에 대한 이해 및 의미를 주제로, 광진여성모임 모은정 씨가 양성평등기금사업 추진배경과 의미 및 제안을 주제로 토론을 하였다.

 

토론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각자 색지에 이날 포럼에 대한 소감, 젠터거버넌스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적어 발표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모든 행사를 끝냈다.

 

▲ 발제자와 토론자들     © 디지털광진

 

▲ 토론회장 전경     © 디지털광진

 

▲ 젠더거버넌스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종이에 적어 들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12/19 [17:5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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