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축제 2일째인 5일 어린이대공원과 능동로 일대에서는 개막식, 퍼레이드, 공연, 각종체험행사가 진행되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와글와글 동화나라, 폴짝 폴짝 놀이터’를 주제로 한 제8회 동화축제를 즐겼다.
동화축제 2일째인 5일 행사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정리해 보았다.
[사진으로 보는 동화축제 2일째]
▲ 서울동화축제 2일째인 5일 어린이대공원과 능동로 일대에서는 퍼레이드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개최되었다. 사진은 개막식 퍼레이드 모습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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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레이드에 앞서 열린 건대응원단 '화랑'의 공연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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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레이드 시작에 앞서 행사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공연단.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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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레이드를 생중계하는 어린이방송국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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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식 대북을 울리는 김선갑 구청장. 서울동화축제는 별도의 개막식 없이 대북을 울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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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사이클 아트팀은 재활용품을 이용한 다양한 동화속 캐릭터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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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퍼레이드는 능동로 세종대 정문앞-주차장-분수광장-열린무대-정문앞 광장으로 이어졌다.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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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레이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김선갑 구청장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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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공원 잔디마당에 마련된 체험공간에서 아이들이 통을 쌓고 있다.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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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할머니 동화구연 부스를 찾아 인사를 드리는 김선갑 구청장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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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동로에서 사방치기를 하며 노는 아이들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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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동화축제의 인기프로그램인 능동로 그림판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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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미래놀이터에서 3D체험을 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전자스프레이를 이용해 나루몽캐릭터에 색을 칠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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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무대 고고다이노 싱어롱쇼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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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정문에서는 광진경찰서와 청소년육성회에서 미아방지 이름표를 달아주는 행사를 펼쳤다.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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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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