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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메신저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광진경찰서-(재)평화통일장학회 연계, 탈북학생 10명에 장학금 전달
 
디지털광진
 

서울광진경찰서(서장 이종원)에서는 16일 오후 광진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평화통일장학회(이사장 정병용)와 연계하여 모범 탈북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 16일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정병용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회 이사들과 이종원 광진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 장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장학금 전달식에는 정병용 이사장(세종한글교육센터 이사장), 권영선 이사 등 장학회 이사들과 이종원 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간부들이 함께 했으며, 국민대에 재학중인 박00 학생을 비롯한 10명의 학생들이 각각 장학증서와 1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평화통일장학회 정병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기 계신 이사들은 어려운 시기를 살아오면서 사회에 많은 봉사와 공헌을 하신 분들로 인생의 선배이자 광진의 산 역사이기도 하다. 한국은 여러분들이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통일된 나라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병용 이사장과 이종원 경찰서장     © 디지털광진

 

 

이종원 경찰서장은 오늘은 제가 올해 1월 광진경찰서장으로 온 이후 가장 훈훈한 날이다.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은 통일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으로 노력해야만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여기 계신 정병용 이사장님을 비롯한 여러 이사님들의 탈북청소년들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보니 대한민국의 평화통일도 곧 다가오고 있음을 알겠다. 여러분들께서는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통일의 메신저가 되어주기 바란다.” 고 격려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후 학생들을 대표해 국민대학교 재학 중인 박00 학생은 먼저 저희를 불러주신 평화통일장학회 이사님들과 광진경찰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귀한 장학금을 주신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남은 학업에 열중하여 은혜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 앞으로 저도 장학회 이사님들과 탈북민들의 정착을 도와주시는 광진경찰서 경찰관들처럼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돕는 사람으로 살아가겠다. 제가 학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귀한 장학금을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정병용 이사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평화통일장학회는 지난 1983년 지역의 뜻있는 인사들이 4억여원의 기금을 출연해 설립 됐으며, 2001년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평화통일장학회 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후 장학회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광진구와 성동구의 모범 청소년들을 매년 10명씩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 305명에게 35백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2009년부터는 탈북학생을 중심으로 매년 10명에서 20명씩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2018년까지 148명에게 148백만원을 전달하는 등 올해까지 총 463명에게 463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사입력: 2019/05/21 [19:4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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