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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문화유산 통해 도시공동체문화 확산시킨다.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 22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전통놀이문화축제 한마당.
 
디지털광진
 

지난 22일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앞 광장에서는 전통놀이문화를 통해 문화정체성을 함양하고 도시마을공동체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서울 전통놀이문화축제한마당(이하 전통놀이한마당이 성황리에 펼쳐졌다.

 

▲ 전통놀이한마당에서 임실필봉농악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디지털광진

 

 

전통놀이한마당은 행정안정부가 후원하고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가 주최하는 문화정체성 함양을 위한 놀이문화유산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전통문화가 지닌 고유의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토대로 도심 마을공동체와 주민 중심의 마을축제 및 전통놀이문화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전통놀이한마당은 잊혀져가는 전통놀이문화를 다채롭게 구성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꾸며졌다. 투호놀이, 장치기, 버나돌이 등의 민속놀이는 물론 궁중무용놀이 포구락체험, 전통혼례체험 등 전통예술체험과 전통놀이만들기체험, 인절미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문화 프로그램이 주말을 맞아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였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초청된 임실필봉농악의 흥겨운 풍물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특히 본 축제에 앞서 5주간에 걸쳐 진행된 전통놀이지도자 양성과정교육을 통해 양성된 중곡4, 구의3동의 마을강사 30여명이 직접 진행강사로 참여해 주민중심의 전통놀이문화 활성화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전국단위에서 진행되는 문화정체성 함양을 위한 놀이문화유산 보급사업은 상반기 서울(6/22, 서울어린이대공원), 대전(5/5, 한남대학교)에 이어 하반기에는 대구(9/6, 대구 어린이회관 잔디광장), 광주(9/7, 광주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도시화된 현대사회의 이웃들이 전통놀이문화유산을 통해 공동체문화를 새롭게 확산함과 동시에 자라나는 세대들과 더불어 함께 누릴 수 있는 통합문화환경 조성의 중요한 토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버나돌리기 체험     © 디지털광진

 

▲ 떡메치기 체험     © 디지털광진

 

▲ 전통놀이체험을 하고 있는 외국인도 보인다     © 디지털광진

 

▲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6/24 [18:3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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