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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서시험장, 여름방학기간 응시생 몰린다.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지난 2년 응시생 월별 분석결과 7~8월에 가장 많아
 
디지털광진
 

여름 방학기간에 운전면허시험 응시생들이 집중적으로 면허시험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접수를 기다리는 민원인들     © 디지털광진

 

 

지난 2년 간(2017~2018)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을 찾은 시험응시생 현황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7~8월에 가장 많은 응시생들이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두 달 간 장내기능시험은 11,600, 도로주행시험은 8,300, PC학과시험은 무려 28,000 여 명이나 응시했다.

 

는 대학생 등 수많은 예비 운전자들이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면허를취득하기 위해 시험장을 찾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본격적인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시험 응시생들이 급증함에 따라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험응시절차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험응시 전 교양교육 시 사고사례 및 주의사항 등을 강조하고, 시험장 시설물과 시험용 차량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응시생들이 시험절차에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인근 대학교를 방문해 자체 제작한 운전면허 취득리플릿을 배부하고, 시험장 내홍보용 송출TV 및 유튜브를 활용해 시험 진행 영상을 내보낼 계획이다.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이승재 시험장장은 여름 방학기간 응시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내기능 및 도로주행 시험접수는 올해 새롭게 개시한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홈페이지(www.safedriving.or.kr.)에서도 가능하다.

 

▲ 기능시험모습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7/08 [18:3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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