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업, 대학 체육시설 공휴일에 지역주민에 개방
서울시, 시민여가생활 충족 위해. 참여 기업과 대학 모집. 참여기관에 최대 1억원 지원
 
디지털광진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면서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서울시는 일반기업 및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체육시설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하는 직장체육시설 개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직장체육시설 개방지원사업은 일반기업이나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체육관, 운동장, 농구장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시설을 평일 또는 주말(·) 등 직장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이러한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시는 부족한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은 생활권역 내에서 보다나은 여가생활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업은 지원받은 예산으로 직장 내 체육시설을 보강하고 더불어 기업 홍보까지 할 수 있어, 서울시와 시민, 참여기업 모두에게 일석삼조인 셈이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참여대상은 직장 내 체육시설을 보유한 일반기업 및 대학이며, 722일부터 82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해당 소재지 자치구(체육 관련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선정된 개방 기업(대학)에 체육시설 개보수, 운동기구 구입, 관리() 비용 등으로 최대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기업 선정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주민 개방시간(주말·휴일 등 주민이용시간 할애정도)주민이용가능성(주거지 등 주민의 시설접근성)개방시설 홍보(홈페이지, 건물 앞 안내판 부착) 기준에 따라 현장확인 후 서류심사를 통해 8월 둘째 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지역기업대학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거점공간으로 직장체육시설이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7/22 [17:3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