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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포럼 ‘광진구 도서관정책 방향과 기대’
9월 9일, 광진정보도서관 영화음악감상실에서 9월 정례포럼
 
디지털광진
 

광진구민들의 토론광장인 광진포럼(광진주민연대, 건국대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건국대 LINC사업단+, 디지털 광진, 광진시민허브)에서는 99광진구 도서관정책의 방향과 기대를 주제로 9월 정례포럼을 개최한다

 

도서관이 단순히 정보를 열람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점차 공감대를 넓혀나가고 있는 가운데 도서관이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기능한다면 도서관이 가진 방대한 정보를 활용해 지역이슈를 공론화하고 의제별, 계층별 의제를 발굴하는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가능하다.

 

이날 포럼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 광진구의 도서관이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잡기 위해 광진구의 도서관 관련정책이 어떠한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지 모색해보고자 마련되었다.

 

9일 오후 7시 광장동 광진정보도서관 문화동 지하1층 영화음악감상실 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현재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 관장이 제3차 도서관 발전계획에서 담고 있는 공공도서관 정책방향을 중심으로 도서관, 어떻게 시민의 힘을 북돋울까?’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발제 후에는 성북문화재단 이진우 도서관본부장이 성북구 도서관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도서관에 대해 의견을 밝히며, 이어 광진구청 정책기획단 민헤만 연구위원이 광진구립도서관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커뮤니티 중심으로서의 도서관 서비스 고도화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발제자들 간의 상호토론과 청중과의 대화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진포럼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진주민연대(전화 466-939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자녀들을 동반하는 주민들을 위해 자녀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6게부터 초등생까지를 대상으로한 돌봄서비스는 광진정보도서관 2층 어린이열람실에서 진행될 에정이다.

 

 

 


 
기사입력: 2019/08/29 [16:3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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