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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에 광진구는 큰 피해 없었다.
중곡4동 외장재 떨어져. 9일 김선갑 광진구청장 태풍피해 현장 방문
 
디지털광진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9일 지난 주말 태풍링링의 피해를 입은 지역을 현장방문 했다

 

▲ 9일 외벽이 떨어진 중곡4동 현장을 둘러보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우선 김 구청장은 가장 피해가 큰 구의1동 일대를 찾았다. 이 곳에서는 12층짜리 빌딩의 외장재의 일부가 강풍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나, 적절한 대응으로 경미한 차량 파손 외의 다른 피해는 없었다. 김 구청장은 현장에서 통행로 인명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건축심의 시 외벽재료를 규제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외벽에 대한 규정을 찾아 행정 조치 방안 등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후 외벽이 떨어진 중곡 4동 일대 두 곳을 방문해 피해를 입은 주택 건물에서 발생한 외벽 잔재물 등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번 태풍으로 인해 외벽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에 보수비용이 발생하여 주택 거주민 또는 소유주들간의 비용분담이 필요한 경우, 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관련 규정을 신속히 통보할 것을 당부했다.

 

▲ 담장이 파손된 화양동 현장을 방문한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마지막으로 나무가 쓰러지고, 담장과 차량 1대가 파손된 화양동 일대를 방문했다. 이 곳에서 김 구청장은 무너진 담장 잔재물은 2차 피해가 가지 않도록 빠르게 치우고 무너진 담장에 대한 복구도 서둘러 진행하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시장 등 구에서 보수·보강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지시하고, 이번 태풍으로 인해 다른 지역에서 교회첨탑 낙하 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예방적 차원에서 지역 내 교회 첨탑에 대해서도 안점점검을 실시하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9/11 [17:3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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