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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윤재상 광진구체육회장 취임식 열려.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2대 김선갑 회장 이임식도 함께 진행.
 
디지털광진
 

광진구체육회는 21일 오후 구청대강당에서 제2·3대 광진구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 2대 김선갑 회장으로부터 깃발을 건네받은 윤재상 3대 체육회장이 체육회 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디지털광진

 

 

지난 2015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광진구체육회와 광진구생활체육회가 통합된 후 체육회장은 구청장이 당연직으로 맡아 오다 이번부터 민간에서 체육회장을 맡게 되었으며, 그 첫 번째로 윤재상 회장이 광진구체육회장에 당선되어 이날 취임식을 갖게 되었다.

 

2대 김선갑 회장의 이임식을 겸한 이날 취임식에는 고양석 광진구의회 의장과 21대 총선 예비후보들, 서울시의원, 광진구의원 등 지역정치인들과 체육회 고문, 회원단체장, 동 체육회장, 서울시자치구 체육회장 등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체육회 깃발 입장에 이어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경과보고가 진행된 후 2대 체육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이임사, 3대 회장 인준패수여 및 취임사, 내빈들의 축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함께 케이크를 자르는 것으로 행사를 모두 끝냈다.

 

2대 광진구체육회장을 맡았던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임사를 통해 통합체육회가 발족한지 4년간 지자체장이 회장을 맡아오다 이제 체육회를 민간에서 이끌어야 한다는 뜻에 따라 민간에서 체육회장을 맡게 되었다. 윤재상 회장은 생활체육회장을 역임했으며 체육회 수석부회장으로 16개월간 체육회를 이끌며 탁원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제 100세 시대를 맞이해 건강이 더욱 중요해졌다. 구에서는 구민들이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체육회와 머리를 맞댈 것이며 체육회의 운동여건개선 조언에도 귀를 기울일 것이다. 구에서는 체육회 활성화, 동호인들의 건강, 나아가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체육회 관련예산을 증액할 것이다. 윤재상 회장의 취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함께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고 말했다.

 

▲ 서울시체육회장을 대신해 김선갑 구청장이 윤재상 회장에게 인준패를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윤재상 회장은 취임사에서 광진구 통합체육회장이라는 막중한 사명감에 어깨가 무겁다. 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한다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동안 회장을 맡았던 김선갑 구청장께서 구민들의 건강을 위한 체육회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큰 박수를 드린다. 체육회는 구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건강지킴이 방향을 두고 구민들이 체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체육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접해나가는 것이 최선의 방향이다. 체육복지 위한 안정된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체육시설 개선 및 증설이 필요하다. 종목단체 활성화를 위한 운영비, 각종 대회 지원금을 상향해야 할 것이다. 동체육회와 더불어 비활성화 체육종목을 활성화 시키고 유능한 꿈나무를 지원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하려 한다. 종목단체도 운영체계를 재정비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구청장과 시, 구의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여러분과 함께 체육회가 구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거듭나도록 하겠다.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윤재상 회장의 취임사에 이어 고양석 의장, 전병주 서울시의원, 권영선 체육회 고문(민주평통광진구협의회장), 양회종 광진문화원장(전 서울시생활체육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윤재상 회장의 취임과 체육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축전을 통해 취임식을 축하했다.

 

신임 윤재상 체육회장은 2002년 광진구등산연합회 발족에 산파역을 담당했으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등산연합회장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 10년까지는 서울시 생활체육등산연합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광진구생활체육회 부회장을 거쳐 2012년 제6회 광진구생활체육회장에 당선되어 활동했다. 통합 광진구체육회에서는 부회장으로 활동하다 이번에 제3대 체육회장으로 당선되었다.

 

▲ 축하케잌 절단식     © 디지털광진

 

▲ 취임식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1/21 [18:2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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