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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 꿈꾸는 오봉석 지지해 달라”
오봉석 후원회(공동대표 천호선, 강경남) 기자간담회에서 열어
 
디지털광진
 

광진()선거구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중인 정의당 오봉석 후보 후원회(공동대표 천호선 노무현재단 이사, 강경남 수한의원 원장)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봉석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 4일 오후 열린 오봉석 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천호선 공동대표(사진 오른쪽)가 발언하고 있다. 가운데가 오봉석 후보, 왼쪽이 강경남 공동대표     © 디지털광진

 

 

이날 오후 능동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오봉석 후보 후원회의 출발을 알리고 오봉석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봉석 후보의 인사말에 이어 두 공동대표의 지지발언,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오봉석 후보는 후보 인사말에서 하루가 다르게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과 AI혁명으로 대표되는 지금의 변화는 20세기 정치의 퇴출과 21세기형 새로운 정치세력의 출현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광진의 정치현실은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정치를 펼쳐나갈 정치세력이 필요한 때다. 이에 오봉석은 구민들과 함께 올해를 광진정치 세대교체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21대 총선에서는 광진형 사회주택타운 건설, 지하철역사 주민공유공간 조성, 광진이주여성센터 조성, 공공기관 채용, 인사 인권감수성 제도 도입, 서울광진-평양 력포구역 문화역사교류 실행 등의 진보정책을 지역에서 펼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봉석 후보에 이어 천호선 후원회 공동대표는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하지만 정치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정치를 바꾸려면 사람과 정당 동시에 바꿔야 한다. 정의당도 오봉석 후보도 부족한 점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민주당, 자유한국당의 정치와 다른 정치를 보고 싶다면 정의당 오봉석 후보를 주목해 달라. 이번 총선에 처음 도입되는 연동형비례대표제는 민심의 비율과 가깝게 결과가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어느정당도 과반이 되기 어려운 국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당들은 생각이 조금 다른 정당과 힘을 합치는 정치가 시작될 수 있다. 다당제에서 정의당의 국회진출 의미는 크다고 볼 수 있다. 비례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당선되는 것이 국민의 뜻이 반영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정의당이 다른 정당들과 함께 타협의 정치, 협력의 정치를 이끌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봉석 후보는 열린진보, 통큰진보, 품 넓은 진보주의자다. 진보는 서민과 약자를 대변하지만 편협하거나 일부의 목소리만 대변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고 노력해온 사람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경남 공동대표는 후보를 잘 모시고 열심히 하겠다.”며 간략하게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천호선, 강경남 공동대표는 후원회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해 오 후보를 적극적으로 돕겠다면서 유권자들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하는 것으로 기자간담회를 마쳤다.

 


 
기사입력: 2020/02/05 [16:2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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