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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석 의장,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주관,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 앞장선 공로로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인 고양석 의장이 전국 시··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강남구에서 진행된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진행되었다.

 

▲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고양석 의장(오른쪽)     © 디지털광진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지방의정봉사대상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였다. 전국 각 시··구의회 의원 중 시도별 인원에 비례해 총 22명의 의원이 수상하며, 서울시에서는 25개 자치구의회 중 고양석 의장을 비롯한 3명의 의원이 상을 받았다.

 

고양석 의장이 이끄는 제8대 전반기 광진구의회는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고자 타 자치구에 앞서 인터넷 생방송을 도입해 의회의 모든 의사진행 과정을 구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 또 장애인·어린이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집단을 의회로 초청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의 의견을 집행부에 전달하며 민의를 대변하는 교량 역할을 수행해 왔다.

 

14명의 의원 중 초선의원이 9명인 8대 의회의 전문성 강화에 집중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의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 및 워크숍을 18회 실시하는 등 다양하고 심도깊은 교육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초··고 학생과 구민 1,000여명을 의회로 초청해 의회의 활동내용과 필요성을 알렸고, SNS 채널을 개설하여 의정사진 홍보전을 개최하는 등 소통을 확대했다. 아울러 어린이와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만화책자 및 애니메이션 홍보영상을 제작해 어린이들의 지방자치와 의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또 광진구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무주군의회와 지방의회 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여 의회 간 실질적 의정교류를 진행했다.

 

더불어 8대 의회 동안 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예우와 처우 개선에도 힘써 국가를 위해 희생한 애국자들에게 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정신적 위안을 드리고자 관련 조례 제·개정에 앞장섰다.

 

고양석 의장은 오늘 이 상은 광진구의회 14명 의원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집행기관에 대해 감시와 견제하는 기능만이 의회의 본질은 아닐 것이다. 구와 함께 광진구의 지역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상호 협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수상식에서 고양석 의장과 구의회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2/21 [19:0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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