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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
지하철 역, 버스터미널, 몽골학교 등 대상으로 3일간 방역활동
 
디지털광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정부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한 가운데 광진구의회도 광진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 광진구의회 의원들이 24일 군자역 출입구에 대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의원들은 지난 21일 긴급 의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는 한편,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관내 확진자 발생을 막고자 의회차원에서 지역구별 방역에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의원들은 24(광나루역, 아차산역, 군자역, 중곡역 인근), 25(재한몽골학교), 26(동서울터미널, 강변역, 구의역, 건대입구역, 뚝섬유원지역 인근)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외국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3일간에 걸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방역을 실시하는 만큼 인체에 무해한 천연물질인 구연산을 주성분으로 한 약품을 사용했으며 의원 모두 직접 분무소독기를 들고 차단 방역에 나섰다.

 

광진구의회 의원들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동참하고자 임시회 일정을 연기하고 다중집합 행사 등을 자제키로 결정하였으며, 그간 의원 개인별로 동별 취약지역 방역에 힘쓰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광진구의회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 작업에 계속 힘을 보태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양석 의장은 일선에서 많은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이 하루 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광진구의원 모두가 집행부와 합심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5일 재한몽골학교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광진구의원들     © 디지털광진

 

▲ 26일 꾹섬유원지역 일대 방역활동을 마친 광진구의원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2/27 [15:1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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