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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민에게 금품 제공한 예비후보 고발
광진구선관위, 명절 때 경비원 등에게 총 120만원 제공한 A후보 검찰에 고발
 
디지털광진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 등에게 설·추석 명절을 맞아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A씨를 32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 후보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경비원과 청소원 등 총 5명에게 2019년부터 올해 설 명절까지 설·추석 명절마다 수고 많으시다1회당 각 5만 원에서 10만 원씩 총 120만 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113(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 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는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당해 선거구의 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광진구선관위는 기부행위 등의 중대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선거범죄는 발견 시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사입력: 2020/03/03 [17:1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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