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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원서 작성대가 금품제공 혐의자 고발
광진구선관위, 동호회 회원 등 4명에게 각 1만원씩 제공한 혐의로
 
디지털광진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당 입당원서를 작성해주는 조건으로 금품을 제공한 혐의가 있는 A씨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피고발인 A씨는 동호회 회원들에게 입당원서 1매당 현금 1만원을 지급하겠다며 입당원서를 작성해준 대가로 4(회원 3인과 회원의 배우자 1)에게 각 1만원씩 총 4만원의 현금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

 

공직선거법115(제삼자의 기부행위제한)에 따르면 후보자 등이나 정당 및 후보자의 가족 등에 해당하지 아니한 자라도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 또는 그 소속정당(창당준비위원회를 포함)을 위하여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광진구선관위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부행위 등의 중대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선거범죄는 발견 시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사입력: 2020/03/12 [17:5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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