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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천원의 기적’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모금한 기부금으로 지역아동센터에 물품 전달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철)은 지난 18일 교육 취약 계층 학생들의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을 위해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모금한 천원의 기적기부금으로 방역물품 및 기타 생필품 등의 긴급 필요 물품을 구입하여 성동구 ○○지역아동센터와 광진구 새날지역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 18일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정영철 교육장이 새날지역아동센터 김금자 센터장에게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의 행복한 기부 천원의 기적은 올바른 기부문화 정착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소속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08년 하반기부터 운영해 왔다. 20203월 현재까지 4천여만원을 사회복지시설 및 관내 학교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의 하나로 위기 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기부 문화로 정착했다.

 

또한, 지난 312일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추진한 긴급 교육복지서비스와도 연계하여 관내 지역교육복지센터를 통해 파악된 긴급 교육복지 지원 대상 학생 80명에게 학교 개학 연기에 따른 방역 물품과 기타 생필품 등 필요 물품 구입에도 천원의 기적기부금을 지원하였다.

 

정영철 교육장은 전례가 없던 개학이 연기 된 비상 상황에서 특히 어려움에 처해 있을 교육 취약 계층 학생들을 돌아보며, “작은 도움이지만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이후에도 성동구 및 광진구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행복한 나눔을 통한 교육공동체로서의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공직자의 모습을 통한 청렴의식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0/03/24 [16:2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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