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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심리적 거리 좁히기 나선 광장동 주민들
광장복지관, 광현교회, 지역상점과 함께 어르신 밑반찬꾸러미 전달
 
디지털광진
 

광장종합사회복지관(김경집 관장)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위해 광현교회(심충열 담임목사)에서 후원한 코로나19 긴급 기금으로 영양소가 풍부한 제철음식과 떡, 과일 등의 밑반찬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 광장복지관 직원이 어르신에게 밑반찬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관리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심리적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업에는 광현교회와 광장종합사회복지관, 지역상점들이 함께 참여해 코로나19 긴급지원프로젝트를 지역사회차원에서 실시했다.

 

광장복지관은 광현교회 긴급기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점들에서 밑반찬, 과일, 떡을 구매해 지역상권 살리기에도 기여했으며, 교회와 상점 사장님들의 마음이 담긴 밑반찬꾸러미는 광장종합사회관 직원들이 개별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어르신드에게 전달했다.

 

대상은 구의1·2·3, 광장동 소재 거동불편 어르신과 결식의 우려가 있는 장애세대, 독거성인세대, 가족세대 등으로 총 82세대에 전달했다.

 

광장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몸은 멀어지지만 심리적 거리는 좁혀지도록 복지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게 지역사회차원에서 대응책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 어르신들에게 전달된 밑반찬꾸러미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3/24 [18:0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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