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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앞둔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에 ‘노란발자국’
광진경찰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란발자국 설치
 
디지털광진
 

코로나-19 확산으로 초등학교 개학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진경찰서(서장 총경 임병숙)에서는 지난 20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란발자국을 설치하였다.

 

▲ 중곡동 대원고 앞 횡단보도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노란발자국은 학교주변 및 교통위험지역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대기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마치 놀이를 하듯 발자국 모양에 발을 맞춰 서게 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넛지(Nudge) 디자인이다. 이를 통해 차도에 가깝게 있거나, 차도에 나와 대기하다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도록 돕는다.

 

광진경찰서에서는 개학을 앞둔 관내 초등학교 대상 차도와 약 1m 이상 떨어진 곳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하여 횡단보도 신호등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여 학교 앞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이밖에도 광진경찰서에서는 과속방지턱과 안전표지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대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국립정신건강센터 앞에 설치된 노란발자국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3/26 [18:0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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