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진구 7번째 확진자도 외국 체류 주민
1일 밤 7번째 확진자 발생. 영국 방문한 군자동 주민 확진판정
 
디지털광진
 

체류하다 귀국한 주민들의 코로나19 확진판정이 계속 늘어가고 있다.

 

▲ 4월 2일 현재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일 오전 영국에서 체류하다 귀국한 군자동 거주 25세 여성이 1일 일곱 번째 확진자로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이 주민은 지난달 30일 귀국해 해외입국자 특별수송버스로 구청에 도착 후 구청버스로 귀가했다. 다음 날인 31일에는 종일 집에서 머물렀으며 2일 오전 1055분경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 주민은 진단결과 저녁 720분경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 확진판정을 받은 이 주민은 이동 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였고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광진구는 밝혔다.

 

이로써 광진구의 코로나19확진자는 총 7명이 되었으며 이중 6명은 외국 방문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27일 확진판정을 받은 첫 번째 확진자는 이탈리아를 다녀왔고, 18일 확진판정을 받은 3번째 확진자 역시 이탈리아 방문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4번째 확진자는 캐나다에서 귀국 후 확진자로 판명되었으며, 29일 확진판정을 받은 5번째 확진자 역시 미국 방문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331일 확진자는 독일 유학생이었다. 지난 31일 확진판정을 받은 2번째 확진자는 성동구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

 

광진구는 최근 해외에서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귀국한 주민들은 3일 이내에 반드시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진을 받고 2주간 자가격리는 의무인 만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04/02 [17:2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