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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손학규 위원장, 임동순 지지연설
9일 오후 어린이대공원 후보 선거유세 참석해 임 후보지지 연설
 
디지털광진
 

민생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9일 광진()선거구를 찾아 임동순 후보를 지원했다. 손 위원장은 임동순 후보는 광진발전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몸을 던졌다.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당선시켜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9일 민생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임동순 후보의 손을 치켜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손학규 위원장은 이날 오후 610분경 아차산역 인근 어린이대공원 후문쪽 노상에 마련된 임동순 후보의 거리연설회장을 찾았다. 현장에는 민생당 고연호 중앙당유세본부장과 중랑()선거구 이기현 후보도 함께 했다.

 

손학규 위원장은 임동순 후보는 이번에 국회의원에 4번째 도전한다. 그 동안 광진발전과 민주주의를 위해 몸 던져 일 해왔다. 이제 국회가 바뀌어야 하며 임동순 후보 같은 열심히 일하는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 위원장은 황교안 대표는 법무장관, 국무총리, 대통령권한대행 등 좋은 경력을 가졌지만 이후에 한 일이 없다. 삭발, 단식, 천막농성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다. 대통령병에 걸려 싸움밖에 모른다. 서민의 삶을 대변하는 임동순 후보 같은 인재가 많은 민생당, 서민의 삶을 이해하는 정당 그런 정당을 만들고자 한다. 대통령이 되면 모든 것을 가져간다. 독일은 정당간의 합의제가 뿌리를 내려 수준높은 기술력으로 EU를 리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동순 후보 지지연설을 하는 손학규 후보     © 디지털광진

 

 

계속해서 손 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은 좌편향으로 경제를 망가뜨렸다. 코로나로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고 하지만 이미 그 전에 경제는 망가졌다.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인상, 52시간 노동제 등 더 어렵게 만들었다. 좌파 이념적인 경제정책으로 나라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거대 두 정당이 싸우기만 하면 경제를 살리지 못한다. 민생당이 지켜내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지지를 해주셔야 한다. 이번 선거에는 1, 2번 정당의 비례대표가 없는 이상한 선거다. 국민당은 지역후보는 없고 비례만 내놓고 안철수 대표는 선거운동한다고 마라톤만 하고 있다. 블랙코미디다.”며 다른 정당을 비난했다.

 

끝으로 손 위원장은 임동순은 커다란 산이다. 이웃을 위한 봉사의 삶을 살아왔다. 꼭 서민을 위한 후보, 임동순을 국회로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연설을 마친 손학규 위원장은 연설회장을 한바퀴 돌며 임후보의 지지자, 주민들과 인사를 나눈 후 자리를 떴다. 손 위원장의 연설에 앞서 임동순 후보도 연설을 통해 자신의 공약을 밝혔으며, 고연호 유세본부장도 마이크를 잡고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생당 임동순 후보를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 임동순 후보는 이날도 연설 시작에 앞서 행사장 방역을 실시했다.     © 디지털광진
▲ 연설회를 지켜보는 사람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4/10 [09:5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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