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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광진구 투표율 12.42%.
전혜숙, 임동순, 오봉석 후보 사전투표. 지난 지방선거는 첫날 7.37%
 
디지털광진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광진구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12.42%로 집계되었다. 이와 같은 투표율은 지난 2018년 실시된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7.37%보다 무려 5.05%나 높아진 것이다.

 

▲ '일찌감치 투표 합니다' 10일 오전 중곡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함에 기표용지를 넣고 있다.     © 디지털광진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이번 국회의원선거 광진구 선거인 309,447명 중 광진구를 비롯한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광진구 유권자는 총 38,432명으로 사전투표율 12.42%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투표율은 전국평균 12.14%, 서울시 평균 12.18%보다 약간 높은 수치다.

 

광진구의 사전투표율은 처음 이 제도가 도입되었던 2014년 지방선거에서 10.2%를 기록한 이후 2016년 국회의원 선거 11.32%, 2017년 대통령선거 25.86%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18.50%로 다소 사전투표율이 낮아진 바 있다. 현재 추세로 보면 1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에서는 지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을 무난히 넘어설 전망이다.

 

이날 사전투표는 코로나19에 따른 대책으로 투표소 입구에서 발열검사를 한 후 비닐장갑을 나눠주어 맨손접촉을 하지 않도록 했으며, 대기 줄도 1미터 간격으로 표시해 사람들이 밀착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한편, 사전투표 첫날 광진()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후보가 오전 1020분경 군자동 노인종합복지관에 마련된 군자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것을 비롯해 임동순 후보가 이날 오후 중곡1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또 정의당 오봉석 후보는 이날 오전 능동주민센터에서 일찌감치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번 선거 사전투표는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 10일 오전 광진노인종합복지관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전혜숙 후보가 엄지를 치켜세우며 필승을 기원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중곡1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민생당 임동순 후보     © 디지털광진

 

▲ 정의당 오봉석 후보는 능동에서 투표 했다.     © 디지털광진

 

▲ 사전투표소에 입장하려면 마스크를 써야 하며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받아야 한다. 노인종합복지관 사전투표소 입구에서 투표소관계자들이 유권자의 체온을 재고 있다.     © 디지털광진

 

▲ 1미터 간격을 유지하며 차례를 기다리는 유권자들(10일 오전 노인종합복지관)     © 디지털광진

 

▲ 중곡2동사전투표소 전경. 오른쪽은 관내, 왼쪽은 관외 투표소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4/10 [19:0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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