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선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4월 여론조사 6회, 고민정 후보 모두 우세.
3월 한 달 조사 포함하면 총 18회 중 16회 앞서는 것으로 나와
 
디지털광진
 

415일 진행되는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후보들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와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가 격돌하고 있는 광진()선거구는 지난 31일부터 48일까지 언론사별로 총 18회나 여론조사가 발표될 정도로 전국 최고의 관심선거구가 되고 있다. 디지털광진에서는 지난 312차례의 여론조사결과에 이어 4월 들어 실시된 6차례의 여론조사 결과를 정리해 보았다.

 

▲ 광진(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와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     © 디지털광진

 

 

지난 3월 한달 간 발표된 광진()선거구 여론조사결과는 총 12차례였다. 이중 고민정 후보는 10회나 오세훈 후보를 앞섰다. 하지만 우세를 보인 10회의 여론조사 중 한 차례만 제외하고는 모두 오차범위내로 고 후보가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고 보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4월 들어 실시된 6차례의 여론조사에서는 고민정 후보가 4차례나 오차범위를 벗어나는 차이로 오세훈 후보에 앞섰고, 서울경제신문 조사에서는 13%나 앞선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으며 당선가능성을 묻는 설문은 지지도 조사보다 차이가 더 벌어졌다.

 

먼저 서울신문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43일부터 4일까지 503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유선 11%, 무선 89%. 전화면접)에서 46.7%의 지지율로 37.7%에 그친 오세훈 후보에 9%(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가량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당 오태양 후보 1.1%, 국가혁명배당금당 허정연 후보는 0.7%에 머물렀다.(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하 동일)

 

JTBC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46일 하루 동안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조사(유선 16.6%, 무선 83.4%. 전화면접방식)에서는 고민정 후보가 49.6%39.4%에 그친 오세훈 후보를 오차범위(±4.4%) 밖인 10.2%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태양 후보 0.8%, 허정연 후보 0.5%.

 

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46일과 7일 광진()유권자 50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유선 9%, 무선 91%. 전화면접)에서도 고민정 후보는 50.9%40.1%에 그친 오세훈 후보에 역시 오차 범위를 뛰어넘어 10.8%(표본오차 ±4.4%)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제신문이 엠프레인퍼블리에 의뢰해 48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무선 90%, 유선 10%. 전화면접)에서도 고민정 후보는 48.1%의 지지율로 35.1%에 그친 오세훈 후보에 13%나 앞섰다.

 

SBS가 입소스에 의뢰해 45일부터 8일까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유선 20.5%, 무선 79.5%.전화면접)에서는 고민정 후보가 47.7%43.0%인 오세훈 후보에 4.7%가량 앞섰다.

 

마지막으로 중앙일보가 입소스에 의뢰해 47일부터 8일까지 이틀 간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유선 20.4%, 무선 79.6%. 전화면접)에서는 고민정 후보가 48.1%,41.3%인 오세훈 후보에 6.8% 앞섰다.

 

이와 같이 4월 들어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모두 고민정 후보의 우세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에 따라 들쭉날쭉하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고민정 후보는 3월과 마찬가지로 여성, 젊은 층, 고학력, 진보층에서 지지가 높았고, 오세훈 후보는 남성, 고령층, 저학력, 보수층에서 상대적으로 더 지지를 받았다.

 

49일부터 실시되는 여론조사는 결과를 공표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 막판 판세는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하기 어렵고 마지막 여론조사 발표이후 6일 후에 본 선거가 실시되는 만큼 개표가 완료될 때까지는 당선자를 예측하기는 어렵다.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는 광진()선거구 국회의원선거가 다수 여론조사와 일치하는 결과가 나올지 아니면 과거 숱한 선거에서 나타났듯이 의외의 결과가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

 


 
기사입력: 2020/04/13 [14:3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