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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위원장 ‘전혜숙, 고민정 뽑아달라’
13일 오후 롯데백화점앞 지원유세. “안정적인 의석 만들어 달라”
 
디지털광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13일 광진구를 찾아 전혜숙 후보와 고민정 후보를 지원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외국의 언론과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대응이 모범적이라 하지만 야당은 정부의 폭주를 견제해야 한다고 한다. 적정속도를 유지하면서 코로나를극복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석을 만들어 달라. 이를 위해서라도 전혜숙과 고민정을 꼭 당선시켜달라.”고 말했다.

 

▲ 13일 오후 건대입구역 인근 롯데백화점 앞에서 진행된 거리연설회에서 이낙연 위원장이 전혜숙 후보와 고민정 후보의 손을 잡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낙연 위원장은 당초 4시부터 건대입구역 인근 롯데백화점 앞에서 지원유세를 할 예정이었지만 지방의 지원유세에 다녀오느라 1시간가량 늦은 5시경 현장에 도착했다. 이 위원장의 이날 거리연설에는 광진()선거구 전혜숙 후보와 광진()선거구 고민정 후보,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 구의원, 갑과 을의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이 함께 했으며, 중앙언론들의 취재경쟁도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낙연 위원장은 전혜숙 의원은 저보고 오라버니라 부른다. 하지만 말만 그렇지 행동은 남동생 다루듯이 한다. 신경질 내고 닦달하고 어떤 때는 때리기도 한다. 이분 국회에서 직업이 위원장이다. 저는 딱 한번 위원장를 해봤는데 이분은 여성가족위원장, 미세먼지대책위원장, 행정안전위원장을 했다. 위원장을 참 잘했다. 추진력 있다. 사자성어중에 이심전심이라는 말이 있다. 이낙연 마음이 전혜숙 마음이라는 뜻이다. 고민정 후보는 꼭 막내 누이동생처럼 무언가 도와줘야 할 것 같은 마음이다. 두 후보 모두 이번에 국회에 보내 달라. 저도 같이 보내주시면 우리 셋이 남매처럼 협력하면서 모든 일을 잘 하겠다며 전혜숙 후보를 치켜세우고 셋 다 당선시켜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낙연 위원장은 세계는 지금 대한민국을 주시하고 있다. 코로나 방역과 진단은 세계의 모범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빌게이츠를 비롯한 세계의 유명인사들이 대한민국을 모범국가하며 배워야 한다고 한다. 126개 국가가 진단키트를 수출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얼마 전에 녹십자 회장을 만났는데 하반기에 치료제를 개발할 것 같다. 세계에서 첫 번째로 치료제를 개발하는 곳은 녹십자가 될 것같다는 말을 들었다. 이미 의료진이 혈장치료로 환자를 두 명 완치시켰고 서울대 김빛내리 교수가 유전자를 해독한 것을 보면 치료제 개발의 문도 우리나라가 열어 젖힐 것 같다. 그럼에도 야당에서는 정부의 폭주를 견제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코로나 대응을 더 느슨하게 천천히 하라는 말인가. 세계가 인정한 만큼 적정속도를 유지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서라도 안정적인 의석을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고민정은 광진사람이다. 광진에서 여러분과 함께 오래 살 사람이며 여러분의 이웃으로 아우르고 애환을 함께 할 사람이다. 새롭게 시작해보시면 좋겠다. 전헤숙은 일하는 데는 물이 오를 대로 올랐다. 가성비 최고로 좋을 것이다. 일류 국민이 일류정치를 만들지 못할 이유는 없다. 일류정치는 일류정치인을 뽑으면 된다. 싸우려고 준비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일할 욕심으로 끓고 있는 정치인을 뽑으면 된다. 전혜숙은 무슨 일이든지 척척해내는 정치인이다. 고민정은 삶을 정갈하게 살아왔고 세상을 반듯하게 보는, 사람에 대한 사랑을 가진 후보다. 민주당에게 안정의석을 주신다면 선거가 끝난 후 국난극복위원회를 가동해 코로나 19퇴치와 경제활성화의 드라이브를 걸겠다. 고통을 빨리 더 가볍게 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30여분간의 연설을 마치고 다음 유세장소로 이동했다. 한편, 고민정 후보는 이낙연 위원장이 도착하기 전부터 거리연설을 했으며, 이낙연 위원장이 떠난 후에는 지지자들의 사진촬영과 사인 요청에 응하면서 7시부터 진행될 이인영 원내대표의 지원연설을 준비했다.

 

▲ 전혜숙 후보와 고민정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이낙연 위원장     © 디지털광진

 

▲ 이낙연 위원장이 도착하기 전 연설을 한 전혜숙 후보와 고민정 후보가 손을 맞잡고 동반당선을 호소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고민정 후보와 갑과 을 지역 시, 구의원들이 함께 손을 잡고 고 후보의 로고송 '걱정말아요 그대'를 함께 부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이날 이낙연 위원장의 연설을 듣기위해 많은 시민들이 몰렸으며, 중앙언론사 기자들도 대거 연설회장을 찾아 뜨거운 취재경쟁을 벌였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4/13 [19:3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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