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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위원장, 다시 광진 찾아 지원유세.
14일 오후 광진(갑,을)선거구에서 김병민, 오세훈 후보 지지연설
 
디지털광진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4일 오후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광진갑과 광진을 선거구를 찾아 집권여당을 심판하고 김병민 후보와 오세훈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지난 6일에도 광진()지역을 찾아 오세훈 후보 지지연설을 한 바 있다.

 

▲ 14일 광진갑선거구를 찾은 김종인 위원장이 김병민 후보와 손을 맞잡고 필승을 기원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먼저 이날 오후 3시 아차산역 인근 대공원 후문에서 진행된 김병민 후보 지원연설에서 김종인 위원장은 문재인 정권 3년간 잘한 일이 없다. 그 중에서도 경제를 제일 못했다. 최저임금이다 탈원전이다 하면서 경제를 망쳤고 그 피해는 소상공인과 노동자들이 가장 심하게 겪고 있다. 코로나로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경제는 이미 그 전부터 망친 상태다. 현재의 처방으로는 경제를 회생시킬 수가 없다.”며 현 정부를 비난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침묵하는 다수가 선거를 통해 민주화를 가져왔다. 지난 85년 선거에서 서울 유권자들의 선택으로 여당이 패했고 이는 오늘날 민주화에 기여하였다. 이제 사느냐 죽느냐 하는 것은 국민의 심판에 달렸다. 총선을 통해 잘못된 관행을 뜯어 고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달라. 이를 위해 김병민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 김병민 후보 지지연설을 하는 김종인 위원장     © 디지털광진

 

▲ 김병민 후보의 목에 스카프를 매주는 김종인 위원장     © 디지털광진

 

▲ 김종인 위원장의 연설을 듣는 청중들     © 디지털광진



 

광진() 김병민 후보 지원연설을 마친 김종인 위원장은 대공원 후문에 운집한 청중들과 인사를 나눈 후 곧바로 자양사거리로 이동해 광진()선거구 오세훈 후보 거리연설회에 참석해 오세훈 후보 지지연설을 했다.

 

▲ (을)선거구로 이동한 김종인 위원장이 오세훈 후보와 손을 맞잡고 청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김종인 위원장은 ()에서와 마찬가지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한 후 어제 이인영 원내대표는 광진()에 와서 고민정 후보를 당선시키면 재난지원금을 국민 100%에게 지급하고 안되면 70%에만 지급한다고 했다. 말이 되는가. 이것이 탄돌이들의 수준이다. 지난 2004년 탄돌이들이 대거 당선돼 정부를 망가뜨렸는데 이번에는 코돌이가 많이 등판했다. 내일 총선에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내일 통합당이 과반을 달성하면 무능한 문재인 정부를 통제하고 바로잡아 인도할 수 있다. 문재인 정부는 한심한 정부다. 정의와 공정한사회를 말하지만 감추는 것이 너무 많다. 그러다보니 사법부를 장악하고 언론을 장악한다. 정의와 공정사회의 실종은 조국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검찰을 때려잡으려는 도둑들이 득세하려고 한다. 현명한 서울시 유권자들의 투표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오세훈 후보를 국회로 보내자.”고 말했다.

 

한편, 김종인 위원장은 지원연설을 마친 후 김병민 후보와 오세훈 후보에게 각각 핑크빛 스카프를 매어주며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당선되기를 기원했다.

 

▲ 오세훈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이 함께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오세훈 후보는 율동팀에 대해 "딸들과 사위, 조카 등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이다."고 소개했다.     © 디지털광진

 

▲ 여전한 취재열기     © 디지털광진

 

▲ 김종인 위원장의 연설을 듣기 위해 자양사거리에 모인 청중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4/14 [18:0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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