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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신]광진구 최종 투표율 69.6%.
지난 2016년 국회의원 선거 때보다 10.4% 높아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4/15 [08:44]
▲ 15일 아침 중곡3동주민센터 1층에 마련된 중곡3동 제5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효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7]광진구 최종 투표율 69.6%.

21대 국회의원 선거 광진구 최종 투표율이 69.6%로 집계되었다..

 

선거구별로는 광진갑선거구가 67.96%, 광진을선거구가 71.09%로 을선거구가 3.13%나 높았다. 동별로는 자양3동이 77.05%로 가장 높았고 구의376.05%, 광장동 74.73% 순이었다. 반면 화양동은 62.44%로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은 지난 20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59.20%, 2018년 지방선거 58.6%보다 무려 10%이상 높아진 것으로 이번 총선에 대한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6신]오후 5시 현재 광진구투표율 65.29%

투표 마감시간을 1시간 앞둔 오후 5시 현재 광진구투표율은 65.29%로 집계됐다

 

선거구별로는 광진()선거구가 66.78%63.60%인 광진()선거구보다 3.18%나 더 높게 나타났다. 동별로는 자양3동이 73.04%, 구의3동이 70.57%70%를 넘어섰다. 반면 화양동은 57.99%로 여전히 광진구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은 상태다. 광진갑에서는 광장동이 68.87%로 가장 높으며 중곡3동이 63.13%로 가장 낮다,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광진구의 최종 투표율은 70% 내외가 될 전망이다

 

 

[5]오후 4시 현재 광진구 투표율 62.1%

오후 4시 광진구 투표율이 62.1%로 집계되었다. 광진구의 투표율은 서울시 평균 61%, 전국투표율 59.7% 높다. 이미 지난 20대 총선 광진구 최종투표율 59.2%는 넘어선 상태다.  

 

선거구별로는 전국적인 관심 속에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광진을선거구가 63.46%로 광진갑선거구 60.43%에 비해 3% 정도 높았다. 동별로는 자양3동이 69.52%로 가장 높았고 자양266.6%, 구의366.5% 순이다. 갑선거구에서는 광장동이 65.15%로 가장 높았다

 

반면, 화양동은 54.91%로 가장 낮았고 광진갑에서는 중곡3동이 57.39%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투표율은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50.83%보다 11.27% 높은 수치로 이와 같은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경우 최종 투표율은 70% 내외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17년 대통령선거 때는 동시간대 투표율이 68.5%(최종 78.67%)를 기록한 바 있다.

 

 

[4신]오후 2시 현재 광진구 투표율54.5%

오후 2시 광진구의 투표율이 54.5%%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투표율은 지난 2016년 국회의원선거 당시 동시간대 광진구투표율 42.26%보다 무려 12.24%나 높아진 것으로 최종 투표율은 20대 총선 58.9%를 넘어 60%는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3]12시 현재 광진구 투표율 18.6%

12시 현재 광진구 투표율은 18.6%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투표율은 지난 2016년 국회의원선거 동시간대 광진구 투표율 20.95%보다는 낮은 수치다. 하지만 사전투표율이 워낙 높아 지난20대 투표율은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신]오전 10시 현재 광진구 투표율 10.9%

오전 10시 현재 광진구의 투표율은 10.9%로 집계되었다.

 

선거구별로는 갑선거구가 10.6%, 을선거구가 11.18%로 을선거구가 갑선거구보다 0.58% 높았다. 동별로는 갑선거구에서는 광장동이 11.98%로 가장 높았고, 을선거구에서는 자양3동이 12.66%로 투표율이 가장 높다.

 

이와 같은 투표율은 지난 2016년 광진구 동시간대 투표율 10.98%와 비슷하지만 이번 선거 사전투표율이 27.87%로 지난 20대선거 11.32%보다 훨씬 높았던 만큼 최종 투표율도 많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신]8시 현재 광진구 투표율 4.8%

21대 국회의원선거가 15일 오전 6시 광진구 8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8시 현재 4.8%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선거 광진구의 유권자는 총 309,447명으로 이날 오전 8시까지 14,868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27.87%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광진구는 지난 201620대 총선당시 59.20%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으며 2017년 대통령선거때는 78.67%, 2018년 지방선거때는 58.6%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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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5 [08:44]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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