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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중곡1동 60대 남성. 이태원발 N차 감염으로 27일 확진
 
디지털광진
 

이태원 클럽 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광진구에 1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21일 이태원발 N차 감염(접촉자들이 또 다른 감염원이 되는 감명)으로 광진구 13번째 확진자가 발생한지 6일만이다.

 

▲ 광진구 코로나19 상황 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에 따르면 14번째 확진자는 중곡1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지난 24일 확진판정을 받은 성동구확진자와 5월 17일 접촉한 후 25일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후 26일 광진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받아 27일 오전 8시 확진자로 판명돼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14번째 확진자는 24일과 25일 한차례씩 인근 마트에서 물품을 구매했고 26일에는 편의점과 마트에서 1차례씩 물품을 구매했다. 이후 보건소 검체채취 후에도 소문난순대국 중곡본점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광진구는 확진자 동선에 따른 장소는 방역 소독 및 휴점조치를 취했으며,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및 진단검서를 받을 것을 안내했다. 특히 26일 오후 6시 46분부터 7시 6분 사이에 소문난순대국 방문자는 반드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광진구는 지난달인 4월 9일 확진판정을 받은 해외유입자를 끝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다가 이태원클럽을 방문했던 구민 2명이 지난 9일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1개월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10일에도 이태원클럽을 방문했던 화양동 주민이 11번째 확진자로 판명됐고 또다시 14일 12번째, 21일 1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7일 다시 확진자가 발생함으로써 이태원발 확진자 발생 이후 광진구에서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진구는 코로나19는 여전히 진행형인 만큼 마스크착용의 중요성을 잊지말고 생활속 거리두기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해 줄 것과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02-450-7090)이나 질병관리본부(1339)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05/27 [16:4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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