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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활동 강화한다.
광진경찰서 개학철 맞이하여 어린이 안전위해 교통안전활동 강화
 
디지털광진
 

서울광진경찰서(서장 총경 임병숙)에서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는 서울시내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캠코더로 신호위반 차량을 단속하고 있는 광진경찰서 경찰관     © 디지털광진

 

 

최근 3년간 서울시에서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를 분석해 보면 전체 272건 중 초등학교 주변 177건 발생했고, 발생한 시간대별로는 하교 시간대(14시~18시)에 주로 발생(145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광진경찰서에서는 등·하굣길 안전확보를 위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우려가 있는 22개 초등학교에 전담경찰관을 배치,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를 하고 있으며 하교시간 ‘스쿨존 단속팀’을 집중 운영한다.

 

‘스쿨존 단속팀’은 이동식 과속단속 장비와 캠코더를 활용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및 신호위반 등 어린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원인 행위들을 중점 단속한다. 단속 전 학교 알림장 및 SNS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미리 단속 일자를 알리는 ‘단속 사전 예고제’를 시행(학교자율), 시민들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교통법규를 준수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구청과 함께 상습 주·정차 위반 지역을 주 1회 합동단속할 예정이며, 서울스마트불편신고를 통한 시민 공익신고 활성화를 통한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으로 교통문화를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0/05/29 [18:1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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