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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 재한몽골학교 졸업식 축하.
5일 축하영상 통해 졸업생 격려. “세계의 변화를 주도해가는 리더로 성장하길”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은 5일 오후 열린 재한몽골학교 졸업식에 영상 축사를통해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 몽골학교 졸업식 영상축사를 하고 있는 고양석 의장     © 디지털광진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졸업식 행사는 재한몽골학교 공식 유튜브를 통하여 생중계되었으며, 고교 졸업생 20명만 참석하여 치러졌다.

 

광장동에 위치한 재한몽골학교는 몽골교육부로부터 인가받은 몽골 밖 몽골학교로서 전 세계에서 한국에 유일하며, 특히 광진구에 위치하고 있어 그간 의회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재한몽골학교는 관내 외국인 중 중국·베트남에 이어 많은 수를 차지하는 몽골 이주노동자자녀를 위한 학교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300여 명의 몽골학생이 재학 중이다. 1999년 설립 이래 올해로 21주년을 맞이, 77명의 학생(초등학교 29, 중학교 28, 고등학교 20)이 졸업하게 된다.

 

고양석 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새롭게 시도된 온라인 졸업식에서 영상으로나마 축하인사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반갑다면서, “한국과 몽골, 양국의 문화를 배우는 것이 때로는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이러한 점들이 여러분을글로벌 인재로 성장시켜 줄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광진구에 위치한 재한몽골학교에서의 다양한 배움을 토대로 몽골과 한국은 물론 세계의 변화를 주도해가는 차세대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6/05 [22:3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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