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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이틀째, 4개국 감사 진행
5일 기획경제국, 복지국, 안전환경국, 미래도시국 감사 끝내.
 
디지털광진
 

행정사무감사 이틀째인 5일 광진구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삼례)는 집행부 4개국에 대한 부서별 감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오전에 기획경제국과 복지국 감사를 끝낸데 이어 오후에는 안전환경국과 미래도시국 감사를 진행했다.

 

▲ 5일 오전 열린 기획경제국 기획예산과 감사모습. 이날 오전 회의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박순복 부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했다.     © 디지털광진

 

 

오전에 진행된 기획경제국 기획예산과 감사에서는 양진초앞 도로개설 관련 공공갈등 공론화 위원회 회의 결과가 공유되지 않은 이유, 제출한 자료 중 사회단체보조금 관련 중복내용 문제등에 대한 지적이 있었으며, 지역경제과 감사에서는 배달앱 개발이 시장질서를 왜곡하고 공공에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는 지적과 미등록시장 지원방안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재무과에서는 자양1구역 구 소유분 토지매각대금이 326억원에 달함에도 해당 지역의원들에게도 알리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계약관리시스템 유지보수비 지급기준은 무엇인지등을 물었고 세무2과에서는 세금환급 방법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복지국 어르신복지과 감사에서는 키움통장 이용실적이 저조한 이유, 미등록 경로당 지원대책등을 물었고, 가정복지과에서는 성폭력, 아동폭력 대책이 교육말고는 없는지, 교육지원경비가 70억에 달하는 반면, 어린이집 지원은 24억여원에 불과한 이유등을 물었다. 또 아동청년과에서는 키움센터 이용이 저조한 이유와 과도한 예산투입은 아닌지, 지역아동센터를 죽이는 사업은 아닌지등에 대한 집중적인 문제제기가 있었다.

 

안전환경국 도시안전과 감사에서는 전통시장 마스크 배부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등을 물었고, 가로경관과에서는 거리가게 소유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있는지, 불법승계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등을 물었다.

 

청소과에서는 분리배출 홍보물 제작 및 배포, 상습 무단투기지역에 대한 대책, 청소원들에게 전동리어카 제공 가능한지등을 물었다. 환경과에서는 자양1구역 공사현장 민원 현황과 대책등을 물었고, 공원녹지과에서는 사유지 위험수목 관리, 광나루 실개천 유지보수 비용 적정성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미래도시국 도시계획과에서는 광진구청 신청사 착공이 지연되는 이유와 동서울터미널 현재화사업 진척현황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있었거, 도시재생과에서는 장신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과 구의1동 도시재생사업 진행상황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이 있었다.

 

이날 4개국에 대한 감사를 마친 광진구의회는 오는 8일에는 교통건설국과 광진구보건소, 광진구의회,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복지재단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여 부서별 감사를 모두 마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06/05 [23:2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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