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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쉼터로 변신한 광진구의회 옥상
의회 옥상에 다양한 작물 재배하고 녹지공간 만들어 쉼터 조성
 
디지털광진
 

최근 코로나19 및 미세먼지 등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에코라이프가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 광진구의회 옥상텃밭에서 의원들과 의회 사무국직원들이 텃밭을 가꾸고 있다.     © 디지털광진

 

 

놓치기 쉬운 유휴 공간인 옥상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녹색열풍에 동참하고자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에서는 옥상 텃밭을 조성, 의회 내방객 등을 위한 쉼터로 만들었다.

 

올해 5월부터 본격 조성된 160크기의 옥상텃밭은 광진구의회 의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와송과 아욱·블루베리·옥수수·토마토·오이·고추 등의 다양한 작물과 계절별로 다양한 식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옥상 한편에는 방문객에게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데크쉼터도 설치되었다.

 

광진구의회는 향후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면 어린이들에게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여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어른들에게는 도심 속 추억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텃밭조성에 참여한 광진구의회 의원들은 농작물을 키울만한 공간 확보가 어려운 도시에서 옥상텃밭이 구민들에게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옥상텃밭 옆 빈 공간에 올 3월부터 전통 장 담그기 사업을 실시하여 우리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광진구의회는 향후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를 이용, 김장나누기 재료로 활용하여 관내 저소득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 전통 장 담그기 행사 모습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6/18 [09:1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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