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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의원, "국제중, 일반중 전환 원만하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업무보고에서 대원중학교의 일반중학교 전환관련 질문
 
디지털광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6일 진행된295회 정례회 교육위원회서울시교육청 업무보고에서 대원중학교와 영훈국제중학교의 일반중학교 전환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밝혔다.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의원     © 디지털광진

 

 

지난 610일 서울시교육청은 대원국제중학교와 영훈국제중학교를 2021년도에 일반중학교로 전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전병주 의원은, “청심국제중학교, 부산국제중학교(국립)의 국제중학교 재지정 발표가 있었는데 현재의 서울시교육청 국제중학교 폐지 정책과 엇박자가 나는 것이 아닌지 학생과 학부모들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각 학교에서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이 예상되고 있는데 서울시교육청은 어떤 대응책을 가지고 있는지질의했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지역마다 특성화학교의 차이가 존재하는데 공립인 부산국제중학교의 경우 다문화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로 발전시키고자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 서울시나 경기도와의 정책방향과 궤를 좀 달리하고 있다. 법적 소송의 경우 현재로서는 교육청이 유리한 지위에 놓여 있지는 않은 것 같다고 답변했다.

 

전 의원은, “외고나 자사고의 경우 2025년 일괄 폐지가 계획되어 있는데, 국제중학교도 마찬가지로 2025년까지 폐지를 유예하자는 의견을 교육청에서는 검토해 볼 수 없는지조희연 교육감에게 질의했고, 조 교육감은 교육부에서 일괄 방침을 먼저 정하고 유예기간을 줄 경우 성립할 수 있는 문제여서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질의를 했지만 아직 그에 대한 응답이 없다고 답변했다.

 

질문을 끝내며 전 의원은, “국제중학교의 일반중학교 전환은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들의 의견이 잘 수렴되어 원만히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20/06/19 [10:2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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