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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에도 의장 선출 실패, 3일 회의 열기로
광진구의회, 1일 회의 2차례 열었지만 의장선출 못하고 산회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가 1일에도 의장선출에 실패했다.

 

▲ 1일 오후 추윤구 임시의장이 산회를 선포하고 있다. 고양석 의장의 임기가 6월 30일 끝남에 따라 이날 회의부터는 연장자인 추윤구 의원이 임시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한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는 1일 오전 11시 제23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8대 후반기 의장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의원들 간에 의견이 엇갈리면서 의장 선출 절차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 회의를 마쳤다.

 

광진구의회는 당초 예정보다 늦은 1123분경 4차 본회의를 열었으나, 의원들 간의 의견조율을 이유로 곧바로 정회하고 오후 2시에 회의를 열기로 했다. 하지만 오후에도 의견조율에 실패하면서 회의 속개를 미루다 416분경 산회했다.

 

정회시간 동안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의장실에 모여 의장선출 문제를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3시 40분경 이명옥 의원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 응급실에 입원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더 이상 논의가 진행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옥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의장후보로 선출될 것이 유력했지만 의원총회에서 갑지역위원회 의원 중 1명이 을지역위원회 박삼례 의원에 표를 던지면서 의장후보에서 탈락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광진구의회는 3일 오전 11시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선출을 진행하기로 했지만 사전 합의에 실패할 경우 의장선출이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기사입력: 2020/07/01 [18:0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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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네 에휴 20/07/01 [23:03]
재미나ㅋ
그 한명 참 ㅋㅋ 추치는건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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