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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방문으로 3년차 맞은 김선갑 구청장,
김선갑 구청장 “구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내겟다.”
 
디지털광진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71일 민선72주년을 맞아 구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며 구 핵심 전략인 구민안전, 지역가치, 지역경제 분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 KT부지에서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모형을 보고 있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이 날 김선갑 구청장은 첫 일정으로 여름철 폭염과 풍수 대비 점검을 위해 자양빗물펌프장을 찾았다. 집수정, 유수지, 펌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시설 이상 여부를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구의역 일대 추진사업 현장을 돌아봤다. 이 곳에서는 구민들이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개발과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사업, 지하철 2호선 지하화 사업 추진 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 자양빗물펌프장에서 여름철 풍수 및 폭염 대비 점검을 하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김 구청장은 “‘지역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정 목표이자 비전이다. 지역가치는 결국 도시계획으로 귀결된다. 그동안 광진은 비슷한 입지의 다른 구에 비해 충분히 발전을 이루지 못했고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다. 올해 초 완료된 광진구 미래발전을 위한 도시계획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가치 상승을 위한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날 오찬은 화양시장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맛의 거리 상인들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의 어려움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앞으로 전통시장 및 맛의 거리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참여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화양시장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오찬을 마친 후 김 구청장은 세종대캠퍼스타운 거점센터인 가온누리에서 청년 창업가 7명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참석한 청년들은 지난해 창업경진대회에서 선발돼 가온누리에 입주한 창업가들로, 3D프린팅 데이터준비 자동화 개발부터 모바일 패션 컬렉팅 앱까지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인테리어 업체 셀핀대표는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과의 연계를, 모바일 패션 컬렉팅 앱 개발 업체 스케쳐스는 광진구 봉제협동조합과의 협업을 제안하는 등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김 구청장은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며 각 부서별로 긍정적으로 검토한 후 답변해주겠다고 전했다.

 

▲ 세종대학교캠퍼스타운 거점센터 가온누리Ⅰ에서 3D프린터를 활용한 작품을 보고 있는 김선갑 구청장     © 디지털광진

 

 

세종대캠퍼스타운은 지난 201712월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거점센터인 가온누리 ·와 쉐어하우스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이 가온누리에 들어서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이어 김 구청장은 광장동 친환경 체육공원 및 다목적 공공복합시설 신축공사장으로 이동해 공사장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고 진행사항에 대해 들었다. 광장동 친환경 체육공원에는 주민센터와 체육시설, 다목적 체육관, 주차장이 들어서 주민 여가 및 편의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다목적 공공복합 시설에는 생활 쓰레기 압축과 대형폐기물 파쇄 시설 등이 들어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청소시설이 없어 타구에 위탁 처리해야 했던 어려움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다목적 공공복합시설 공사현장     © 디지털광진

 

 

민선72주년 마지막 일정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김선갑 구청장은 밤낮없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김 구청장은 우리 구는 코로나19 발생 초반부터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 감염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다해왔다. 그 결과 지역 감염 사례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광진구와 함께한 구민과 의료진, 직원 덕분에 가능한 일 이었다고 말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현장점검을 마치며 우리 구는 구민이 요구하는 변화와 혁신을 이루고자 한다. 최대 현안인 도시계획을 업그레이드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촘촘한 맞춤복지 등 구민이 체감하는 정책에 집중하겠다.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코로나19 대응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7/02 [17:2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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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끝나나 갑질갑 20/07/16 [20:01]
언능 끝나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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