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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중곡4동 식당운영하는 70대. 감염경로 현재 조사 중
 
디지털광진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7일 광진구에 1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진구에서 감염경로가 즉각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에 따르면 18번째 확진자는 중곡4동에서 식당(상호명 강릉집. 영화사로 5-3)을 운영하는 70대로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에 있다. 이 확진자는 인근의 집과 식당만 오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7일 오후 620분경 확진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광진구는 강릉집에 대해 소독 후 휴점조치를 취했으며, 629일부터 77일 사이에 강릉집 이용자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검체 채취 및 자가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일자에 식당을 방문한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광진구는 8일 현재까지 국내감염 11, 해외입국 7명 등 총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감염경로가 즉각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진구는 지난 49일 확진판정을 받은 해외유입자를 끝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다가 이태원클럽을 방문했던 구민 2명이 지난 59일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1개월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10일에도 이태원클럽을 방문했던 화양동 주민이 11번째 확진자로 판명됐고 또다시 1412번째, 2113번째, 271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6월 들어 61015번째, 1816번째, 2617번째 확진자에 이어 11일만에 1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진구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바이러스가 다시 퍼지면서 확진자가 140~60명대가 발현되고 있다. 특히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이른바 깜깜이 환자가 늘어나면서 스스로의 방역이 중요해졌다. 덥더라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해 주고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02-450-7090)이나 질병관리본부(1339)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7/08 [10:1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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