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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기원 ‘예술로 동행’공연 개최
광진문화재단, 15일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 17일 ‘동무동락’무료공연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재단(대표 김경남)이 오는 715()17() 오후 7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및 서울시무용단과 함께 <예술로, 동행> 공연을 개최한다.

 

▲ 광진문화재단에서는 15일과 17일 나루아트센터에서 '예술로 동행'공연을 개최한다.     © 디지털광진

 

 

<예술로, 동행>은 서울시예술단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세종문화회관이 함께하고 있으며, 광진문화재단에서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 서울시무용단의 <동무동락 허행초> 공연이 각각 진행된다.

 

15, <예술로, 동행>의 시작을 알릴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에서는 예술 감독 박호성단장을 필두로 연주되는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 창부타령 주제에 의한 피리 협주곡, 대금협주곡 비류등을 즐길 수 있으며, 소리꾼 김나니의 사회를 통해 더욱 친근한 국악 무대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17일 진행될 서울시무용단의 <동무동락 허행초>에서는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몸짓의 전통춤 시리즈와 함께 이 시대 마지막 낭만주의자로 불리는 한국 무용가 최현의 춤으로 꾸민 허행초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예술로, 동행> 공연은 전석 무료로 전 연령층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모두 발열 체크, 손 소독, 문진표 작성 및 마스크 착용 후 입장 가능하다. 또한 거리두기 객석제(띄어 앉기) 및 사전 예약제로 공연이 운영되며 예매는 광진문화재단 방문 또는 전화(02-2049-4700), 광진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naruartcenter)을 통해서 가능하다.

 

더불어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격상 되었을 시,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되거나 공연이 취소될 수 있으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naruart.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경남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서울시예술단과 함께 공연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세종문화회관 및 서울시예술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에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서울시무용단> 소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1965년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목적으로 창단된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이다. 가야금, 거문고, 대금, 아쟁 등 전통예술의 진수를 보여 주는 악기와 함께 우리 민족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343회의 정기공연과 2,000여 회의 특별공연 등 국내외 수많은 공연을 펼치며 창작 국악관현악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무용단

서울시무용단은 1974년 창단 이래 예술 단체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에 대한 고민을 토대로 창작 작업을 해왔다. ‘한국 창작 춤의 역사를 쓰는 서울시무용단은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공연을 올리며 우수한 한국문화를 알리고 우리 춤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7/14 [17:4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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