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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통한 해결중심 상담기법의 실제 온라인 교원연수
성동광진교육지원청, 22일 학생 정서지원을 위한 온라인 상담 연수 실시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철)22일 관내 초··고 교원을 대상으로 질문을 통한 해결중심 상담기법의 실제라는 주제로 온라인 연수를 실시하여 학생 및 보호자 상담에 관심이 있는 교원의 생활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연수로 진행되며 화상회의 기능을 활용한 분임별 사례토의를 통해 연수 참가자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하여 총 55명의 교원 및 전문상담인력이 연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질문을 통한 해결중심 상담기법을 주제로 학생 및 보호자 상담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질문기법을 다룬다. 특히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코로나 블루등으로 인한 아동·청소년 대상 심리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교사 및 전문상담인력이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상담기법을 전달하기 위하여 상담전문가 왕영선 센터장(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을 강사로 초빙하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특히 기존의 온라인 교원 연수가 주로 강사의 강의를 원격으로 송출하는 일방향 강의였던 것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의 특장점인 소회의실 기능을 활용하여 연수 참가자들의 분임토의 공간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원활한 연수 진행을 통해 지난 5월에 실시된 1차 온라인 교원 연수에서 호평을 받았던 사전 질문지 수합 방식을 채택하여 연수 참가자의 교육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이론강의를 듣고 각자 배정된 소회의실에 입장하여 강사가 제시한 사례에 대해 실제로 답변을 작성한 후 동료 참가자와 공유하고 강사의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연수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실습과 토론을통해 기존 온라인 연수에서 지적되었던 낮은 현장감 및 참가자 간 소통 부족, 강사의 실시간 피드백 부재 등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효과적인 연수를 수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 정영철 교육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변화된 일상에 적응해야 하는 학생 및 보호자에 대한 심리방역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교육활동 현장에서 특히 애로를 겪는 관내 교원들의 상담역량 및 생활지도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연수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7/15 [18:1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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