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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학교 문서수발 택배서비스 제도 변경.
횟수 줄이고 비용도 학교부담 방식에서 교육청 비용부담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철)은 7월부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문서 수발 택배 서비스를 교육청 비용부담 방식으로 변경 실시한다고 밝혔다.

 

▲ 택배 포장상자에 붙이는 스티커     © 디지털광진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2019년 5월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문서 수발 택배 서비스를 월 4회 착불(학교 비용부담)과 선불(교육청 비용부담)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 착불료 현금  지급 방식에 대한 지출 업무의 불편함 등으로 그에 대한 개선 요구가 있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부터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택배 서비스 횟수를 월 2회로 줄이고, 교육청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변경 운영하게 되었다.

 

또한, 택배 발송 시 포장 상자에 학교통합지원센터 청렴문구 스티커를 함께 부착함으로써 각 기관의 청렴 의식 고취와 학교통합지원센터의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게 되었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학교 문서 수발 택배 서비스가 출장시간 동안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의 공백을 해소하고, 기존에 문서 수발을 위하여 단위학교에서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조직 문화를 학교 편의 제공 방식으로 전환하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정영철 교육장은 “비대면 업무처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이며, 학교에서 발생하는 공통‧반복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로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편의 우선 문화 확산으로 교육지원청의 지원 기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하였다. 


 
기사입력: 2020/07/15 [18:2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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