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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광진 중학교 마을알기 배움책 만든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 7월부터 5개월간 제작. 중1 자유학년제 수업에서 활용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철)은 삶의 터전과 연계하여 청소년의 실천적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 5개월간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마을알기 배움책을 제작한다.

 

▲ 성동광진마을알기 배움책     © 디지털광진

중학생들의 행복한 마을살이를 지원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을알기 배움책을 구성하기 위해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책의 개발 방향과 관련된 사전 조사를 실시하고, 현장 교원들로 이루어진 TF팀과 집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여 마을 배움책의 집필 영역을 총 4가지로 결정하였다.

 

마을알기 배움책의 네 가지 집필 영역은 성동구와 광진구의 역사와 지리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지역이해 영역,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주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과 생태 영역, 문화를 향유하고 심미적 감성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문화와 예술 영역,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진로 찾기 영역이다.

 

 

지역이해, 환경생태, 문화예술, 진로찾기 각 영역의 전문성을 가진 교원들과 마을위원들을 집필위원으로 위촉하여 716일 집필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8~11월에 집필수정 작업을 거쳐 12월에 마을 배움책을 완성할 계획이다. 단원별로 스토리가 있게 마을배움책의 내용을 구성하고,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자료를 포함하여 삶이 있는 배움을 위한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학생들에게 완성된 마을배움책을 제공하고,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마을배움책에 포함되어있는 마을기관 프로그램의 활용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자유학년제 선택교과나 창의적체험활동의 진로활동 및 동아리 활동에서 마을 강사가 연계된 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정영철 교육장은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내실있는 마을결합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더 나아가 청소년이 삶의 현장에 기반 한 배움을 통해 마을의 바람직한 주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7/17 [09:1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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