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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직업체험, LTI프로젝트’ 운영한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마을전문가와 함께 하는 청소년 직업체험 인턴십 프로그램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철)은 오는 8, 관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을 기업체의 일터에서 전문가로부터 직업의 핵심 업무를 직접 배우는 2020 성동·광진 청소년 직업체험, LTI(Learning Through Internship)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LTI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4년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을 기업들이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운영 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흐름과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에 발맞추어 창의적 역량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LTI 프로젝트는 810일부터 828일까지 총 3주 동안 3기수로 진행하며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같은 프로그램을 신청한 5명의 학생들과 함께 마을의 일터에서 일주일간(~) 하루에 3시간씩 총 15시간의 직업체험을 하게 된다. 마을 기업의 전문가가 학생들에게 직업의 일터에서 생생한 교육을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단순한 일회성의 직업 체험을 벗어나 실질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설명이다.

 

지난 2019년에는 9종 프로그램을 4주간 운영하여 총 150명의 학생이 수료하였고, 만족도 평가에서 참여 학생의 93%가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사업 운영 여부를 고민하였으나,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하자는 LTI 프로젝트 진행 사전 TF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 6종으로 구성하여 작년 대비 1주 축소한 3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2020 LTI 프로젝트는 광진구와 성동구의 5개 기관이 참여하여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 유망 직종, 메이커교육, 창업과 관련된 6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가 1인 크리에이터 코딩 전문가 게임 개발자 패션 디렉터 AI 기술 개발자 및 화이트해커이다.

 

교육지원청은 LTI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 기업에서 직접 직업을 체험해보며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의 직업을 찾아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키우고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철 교육장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양질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기업과의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우리교육지원청, 지역사회, 학교가 협업하여 우리 마을에 사는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7/17 [14:1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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