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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16일 20번째 확진자에 이어 4일 만인 20일 구의1동 거주 80대 확진판정
 
디지털광진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광진구에 20번째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4일 만인 202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금천구의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자택에 주로 머물러 관내 동선은 특별히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 20일 현재 코로나19 광진구 현황     © 디지털광진

 

 

광진구에 따르면 21번째 확진자는 구의1동에 거주하는 80대로 20일 오전 11시경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같은 날 오후 7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 확진자는 금천구 확진자와 접촉한 후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건물주는 검체채취 및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21번째 확진자는 자가격리 상태였기 때문에 광진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을 제외하고는 집에만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광진구는 20일 현재까지 국내감염 14, 해외입국 7명 등 총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국내 9, 해외 7인은 모두 완치판정을 받았고 현재 5명이 치료 중에 있다.

 

광진구는 더욱 촘촘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고자 71일부터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구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의 중요성을 잊지 말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02-450-7090)나 질병관리본부(1339)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7/21 [10:4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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