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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8일 구의3동 60대. 감염경로는 고양시 확진자. 특별한 관내 동선은 없어
 
디지털광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진구에서 2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고양시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광진구에서는 지난달 2122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8일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 광진구 코로나 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에 따르면 23번째 확진자는 구의3동에 거주하는 60대로 고양시 확진자와 접촉한 후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7일 광진구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8일 오전 9시 확진자로 판명돼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23번 확진자는 5일은 자택에서 머물렀으며, 6일에는 타구 이동 후 귀가해 집에서 머물렀다. 7일에도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집에서 머물렀다. 접촉자 1명은 검체채취 후 자가격리중이다.

 

광진구는 815시 현재까지 국내감염 16, 해외입국 7명 등 총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국내 13, 해외 7인은 모두 완치판정을 받았고 현재 3명이 치료중이다.

 

광진구는 최근 카페 및 교회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로 지역발생 확진자가 급증했고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긴장의 끈이 느슨해짐에 따라 많은 구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다. 구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의 중요성을 잊지 말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02-450-7090)나 질병관리본부(1339)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8/09 [11:3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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