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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병원 2차 검사 전원 음성으로 판명
5일 2차 검사. 5,6층 코호트 상태는 유지. 광진구 116번째 확진자 발생
 
디지털광진
 

지난 5일 실시한 혜민병원 종사자 및 밀접접촉자 2차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명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 및 광진구는 합동회의를 열어 환자 및 보호자의 이동제한을 해제하는 등 종합운영대책을 마련했다.

 

▲ 8일 오후 3시 현재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8일 오후에 발표한 혜민병원 검사결과 및 향후 운영사항 안내에 따르면 지난 5일 코호트격리자 81, 환자, 보호자, 직원 408명 등 489명에 대한 2차 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명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현재 코호트 관리 중인 혜민병원 5,6층에 대새 퇴원가능한 환자의 경우 질별관리본부 의견을 수렴한 후 퇴원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으며, 탈진한 의료진은 집에서 자가격리 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의료진과 교대근무를 허용했다.

 

아울러 코호트 관리대상인 5,6층 종사자 및 환자들은 2~3회 추가 검체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중환자가 발생할 경우 타 병원으로 이동조치하기로 했다. 코호트 상태는 917일까지 유지한 후 추후 상황을 고려해 연장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병원 운영과 관련해서는 격리되어 있던 일반병실은 12회 방역소독을 하며 운영하며 환자 및 보호자의 이동제한을 해제하는 한편, 환자의 상태에 따라 퇴원조치 하거나 능동감시 대상자로 지정해 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외래 및 검진센터 등은 감염관리 계획서를 검토한 후 환자의 위급상황에 따라 필수과목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혜민병원 대책 상황실은 보건소 의사 및 역학조사관 등 4명의 전담인력이 병원 업무과와 수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코호트관련 민원, 자료수집, 일일보고를 수행키로 했다.

 

혜민병원 관련 집단감염은 지난달 31일 강동구 거주 병원 직원이 처음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7일까지 광진구민 9명을 포함해 총1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편, 광진구는 8일 오전 11시 구의170대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며 향후 조사가 완료된 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진구는 94일 양성판정을 받은 강동구 확진자가 92일 오후 5시부터 610분 까지 능동로 297 군자김밥에 들렀다면서, 동 시간대 이용자 중 유증상자는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09/08 [18:2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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