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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4동 전통시장에 공영주차장 건립.
중기부 주관 ‘2021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선정. 2023년 138면 규모
 
디지털광진
 

자양4동 전통시장 중심부에 지하1~313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건립된다.

 

▲ 자양4동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위치도     © 디지털광진

 

 

  자양4동에는 노룬산시장·노룬산골목시장을 비롯해 영동교골목시장, 능동로골목시장 등 4개의 전통시장이 밀집해있으며, 이곳 시장들은 길게는 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깊은 광진구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그러나 인근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없어 큰 불편함이 있었고, 도로에서 물건을 싣고 내리는 등 불법주차 문제와 교통사고의 위험성도 컸다.

 

이에 광진구는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주차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이 사업에는 향후 4년간 국비 94억원이 지원되며 국비와 연계되어 시비 37억원과 구 자체예산 26억원 등 총 1567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차장 조성 대상지는 자양1주택재건축사업의 공공기여부지인 자양동 43-44일대로 노룬산(골목)시장 및 영동교골목시장과 접하고 있으며, 지하1~3층에는 연면적 7,010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되고 지상에는 소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부지는 도시계획상 공원부지로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하공간을 활용해야 했지만 거액의 건축비용으로 주차장 건립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 공모선정으로 주차장 건립사업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 고민정 의원     © 디지털광진

 

 

광진구와 함께 해당사업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고민정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노룬산영동교시장 주차장 건립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자양 4동의 주차난이 일부 해소되고 주민들은 자가용을 이용해 편리하게 시장에서 장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도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 주차난 해소는 물론 우리 구 뿐만 아니라 인접한 타지역 주민들도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9/22 [09:5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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