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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
[수정]동대문구 확진자와 접촉한 중곡3동 50대 127번째로 확진판정
 
디지털광진
 

광진구의 코로나19 확진자가 8월이나 9월 초에 비해 일일 발생 숫자는 확연히 줄어들었지만 8월 중순을 거치며 간헐적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9월 24일 오전 11시 기준 코로나19 광진구 현황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4일 오전 930분 동대문구 확진자와 접촉한 중곡350대가 광진구에서 127번째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18일 증상이 발현되었고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특별한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진구 확진자 외에도 24일 양성판정을 받은 서초구 확진자가 21일 오전 구의야구공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어 광진구는 동시간대 구의야구공원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광진구의 확진자 수는 8월에만 76명을 기록했고 9월 초까지도 꾸준히 이어졌다. 하지만 102명을 기록한 후 한동안 확진자가 없다가 다시 161, 172, 191, 211, 221, 241명으로 매일같이 확진자가 3~5명씩 발생하던 8월이나 9월 초에 비해 많이 줄었지만 하루 걸러 1~2명씩 간헐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진구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되어 27일까지 시행된다. 오는 28일부터는 2주간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해 방역관리를 강화할 예정으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고 있지만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안심하기엔 이르다. 지금처럼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꼭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9/24 [11:4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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