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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통학로 ‘자양로50길’을 기원합니다.
23일 전통타악예술단 울력, 안전한 통학로 기원 취타대 공연
 
디지털광진
 

()한국국악협회 광진지부와 전통타악예술단 울력(대표 장이환)에서는 23일 오후 구의2동 자양로 50길 일대에서 아차산마을의 안전한 통학로를 기원하는 취타대, 풍물 공연을 개최했다.

 

▲ w자양로 50길에서 공연을 펼치는 전통타악예술단 울력의 취타대‘太平聖代’. 취타대 뒤쪽 멀리 보이는 곳이 지난 2018년 사고 지점으로 공연장소  바닥에 어린이보호구역 표지가 눈길을 모은다   ©디지털광진

 

이들 단체들은 그 동안 매년 가을 나루아트센터 등지에서 정기공연을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실내공연을 접고 아차산 일대로 공연장소를 옮겨 거리공연 형태로 공연을 올렸다.

 

울력은 그 동안 아차산마을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주민모임과 아차산마을 골목축제 등을 함께 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번 공연은 주민들의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자양로 50길에서 공연을 펼치게 되었다. 자양로 50길은 지난 20187월 교통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했던 곳이며 동의초등학교 등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이기도 하다.

 

울력은 자양로 50길 일대에서 취타대‘太平聖代의 공연과 호남 우도 설장구 공연을 펼치며 안전한 통학로를 기원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은 함께 공연을 즐겼으며, ‘아차산마을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주민모임소속 주민들과 구의2동주민자치회 손준용 회장 권한대행도 행사장을 찾아 공연자들을 격려했다.

 

▲ 호남우도 설장구 공연     © 디지털광진

 

▲ 아차산에 오르는 길을 배경으로 공연을 펼치는 취타대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10/23 [17:3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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